우리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혹은 작은 성공을 거두거나 참담한 실패를 겪을 때 언제나 우리 곁을 따라다니며 발목을 잡는 내면의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특별하게 여기는 마음, '에고(Ego)'입니다.저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이 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는 자만에 빠지거나, 반대로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억울함과 자괴감에 사로잡히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면의 중심을 바로잡아준 책이 바로 라이언 홀리데이(Ryan Holiday)의 《에고라는 적》이었습니다.이번 57번째 북리뷰에서는 성장의 가장 큰 장애물인 에고를 통제하는 핵심 요약과 함께, 제 개인적인 경험 및 실전에 적용할 내면 관리 스킬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내가 현장에서 직..
인류는 어떻게 야생의 위험을 무릅쓰던 원시인에서 우주를 탐사하고 인공지능을 만들어내는 현대 문명으로 진화할 수 있었을까요? 그 핵심 원동력은 도구나 무기 그 자체라기보다, 인류의 뇌 속에서 피어난 '생각(Idea)'과 '발명'이었습니다.저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어떻게 해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정교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해 왔습니다. 당장 눈앞의 트렌드에만 매몰되기보다, 인간이 지식을 확장해 온 근본적인 궤적을 이해하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피터 왓슨(Peter Watson)의 대작, 《생각의 역사》였습니다.이번 58번째 북리뷰에서는 불의 발견부터 현대 지성의 기틀까지 인류를 진화시킨 위대한 생각의 흐름 핵심 요약과 함께, 제가 현장에서 느낀..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느냐가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습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저 역시 블로그 운영, SEO 최적화, 마케팅 등 공부해야 할 분야는 넘쳐나는데 "어떻게 해야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해 왔습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읽게 된 책이 바로 MIT 컴퓨터공학 과정을 1년 만에 독학으로 끝낸 스콧 영(Scott H. Young)의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이었습니다.이번 54번째 북리뷰에서는 스콧 영이 제시하는 강력한 초학습법 핵심 요약과 함께, 제 개인적인 경험 및 실전에 적용할 학습 스킬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내가 ..
참고 도서 정보도서명: 《스위치》 (Switch: How to Change Things When Change Is Hard)저자: 칩 히스, 댄 히스 (Chip Heath, Dan Heath)번역: 안진환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출간일: 2010년 04월 15일 (국내 번역본 기준)분량: 약 380쪽프롤로그: 왜 우리는 변화를 결심하고도 번번이 실패하는가?"이번 달부터는 반드시 다이어트를 하겠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독서를 하겠다", "우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수없이 많은 목표와 변화를 다짐하지만,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과거의 익숙한 습관으로 되돌아가는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입니다. 개인의 습관부터 거대한 조직의 혁신까지, 도대체 왜 '변화'는 이토록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일까요? ..
참고 도서 정보도서명: 《최상의 집중력》 (원제: Peak Mind)저자: 아미시 자 (Amishi P. Jha)번역: 김윤경출판사: 갤리온출간일: 2022년 05월 25일 (국내 번역본 기준)분량: 약 464쪽프롤로그: 왜 우리는 10분도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는가?중요한 업무나 공부를 시작하려 책상에 앉았지만, 5분도 지나지 않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잡생각에 빠져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현대인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매일 약 50%에 달하는 시간을 '주변을 헤매는 멍한 상태(Mind Wandering)'로 보낸다고 합니다. 집중력이 자꾸 흔들리는 것은 과연 내 의지가 약해서일까요?인지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아미시 자 교수는 저서 《최상의 집중력》을 통해 집중력 저하는 개인의 정신력 문제가..
참고 도서 정보도서명: 《끝까지 해내는 힘》 (원제: 諦めない 힘 / 또는 동명의 실행력 관련 도서)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 (또는 앙제라 덕워스 등 관련 실행/그릿 분야 저서 재해석)번역: 황미숙출판사: 비즈니스북스출간일: 2018년 01월 15일 (국내 번역본 기준)분량: 약 260쪽프롤로그: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한 당신을 위한 '원동력'의 비밀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우리는 수많은 목표를 세웁니다. "매일 글 쓰기", "운동하기", "새로운 자격증 취득하기"처럼 창대한 의욕으로 첫발을 내딛지만, 불과 몇 주 지나지 않아 유야무야 피로감 속에 목표가 사라져버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작하는 법은 알면서 '끝까지 해내는 법'은 알지 못하는 걸까요?일본..
참고 도서 정보도서명: 《딥 워크》 (Deep Work: Rules for Focused Success in a Distracted World)저자: 칼 뉴포트 (Cal Newport)번역: 김태훈출판사: 민음사출간일: 2017년 02월 17일분량: 336쪽프롤로그: 주의 산만의 시대, 당신은 '진짜 작업'을 하고 있는가?메신저 알림, 이메일 답장, SNS 피드 스크롤, 연이은 미팅... 현대 직장인과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은 끊임없는 산만함으로 조각나 있습니다.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였지만 막상 퇴근길에 "오늘 내가 제대로 해낸 핵심 업무가 무엇인가?"라고 물어보면 선뜻 답하기 어려운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조지타운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칼 뉴포트는 저서 《딥 워크》를 통해 현대 지식 노동자가 처..
참고 도서 정보도서명: 《클루지》 (Kluge: 생각의 역사를 뒤엎는 뇌의 생각들)저자: 개리 마커스 (Gary Marcus)출판사: 갤리온중요한 목표를 세워두고도 순식간에 눈앞의 자극적인 유혹에 넘어가거나, 나중에 돌이켜보면 말도 안 되는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렸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의 뇌가 정교하게 설계된 완벽한 컴퓨터 같다고 믿곤 합니다. 하지만 뉴욕대학교 심리학 및 뇌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저서 《클루지》를 통해, '인간의 뇌는 완벽한 신의 작품이 아니라 진화의 과정에서 임시방편으로 서툴게 만들어진 세월의 엉터리 누더기 시스템, 즉 클루지(Kluge)'라고 충격적인 명제를 던집니다.저 역시 이성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하면서도 매번 감정과 편향에 휘둘려 오판을 ..
참고 도서 정보도서명: 《직관의 힘》 (원제: Die Kraft der Intuitiven Intelligenz)저자: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Elfrida Müller-Kainz), 크리스티네 죄닝 (Christine Söning)번역: 강희진출판사: 끌레마 (또는 시아출판사)출간일: 2011년 04월 07일 (개정판 기준)분량: 약 400쪽프롤로그: 데이터와 논리가 넘쳐나는 시대, 왜 '직관'이 필요한가?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기로에 서서 살아갑니다. 이직이나 투자, 사업적 결단 같은 거대한 인생의 선택부터 오늘 무엇을 먹고 어떤 글을 쓸지까지, 현대인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데이터와 논리를 수집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이성적..
참고 도서 정보도서명: 《어떻게 살 것인가》저자: 유시민출판사: 생각의길출간일: 2013년 03월 06일분량: 388쪽프롤로그: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한 질문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나는 지금 바르게 살고 있는가?", "어떤 삶이 진짜 성공한 삶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 앞에 서게 됩니다. 남들이 정해둔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맞춰 치열하게 달려왔지만, 막상 고개를 들어보면 내면의 공허함과 방향 상실로 방황하는 현대인이 적지 않습니다. 성공과 승리만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내 삶의 진짜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작가 유시민은 저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통해 정답을 강요하는 대신, 스스로 자신의 삶을 규정하고 조율해 나갈 수 있는 인문학적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
